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만비키 가족> 국내서 <어느 가족>으로 7월 개봉
2018년 6월 5일 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제71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Manbiki kazoku, 2018)이 국내에서 <어느 가족>으로 제목을 확정 짓고 7월중 개봉한다.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기 시작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디스턴스>(2001) <아무도 모른다>(2004)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에 이어 지난 5월 <어느 가족>으로 다섯 번째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뒤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어느 가족>은 6월 8일 일본에서 개봉한 뒤 7월 26일(목) 국내 개봉한다.


● 한마디
국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황금종려상이라는 명예 안긴 <어느 가족>으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과 눈 맞춤


2018년 6월 5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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