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넷플릭스 키즈·패밀리 콘텐츠 부문 디렉터 아람 야쿠비안(Aram Yacoubian)은 21일(화)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주최한 ‘국제콘텐츠마켓 SPP 2018’에 참여해 “’라바’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두 마리 애벌레 ‘레드’와 ‘옐로’ 그리고 그 친구들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라바 아일랜드’에서도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안전한 키즈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키즈 프로필, 자녀 보호 비밀번호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바’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라바 아일랜드’는 올해 중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 한마디
귀엽고 사랑스러운 라바를 넷플릭스에서도!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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