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타고 펄펄… 박스오피스 역주행 <서치> 100만 돌파 코앞
2018년 9월 7일 금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를 역 주행한 존 조 주연의 스릴러 <서치>가 1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는 개봉 9일 차인 지난 6일(목)까지 누적 관객 96만 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9일(수) 개봉한 <서치>는 <너의 결혼식>과 <상류사회>에 밀려 3위로 데뷔했다. 하지만 첫 주말 이틀 동안 36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해 개봉 6일 만인 3일(월)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서치>는 실종된 딸을 찾으려는 아빠(존 조)가 딸의 노트북을 켜 지난 인터넷 기록을 검색하는 과정을 독특한 방식으로 구현한 스릴러다. 절대 다수의 분량을 스크린 화면과 CCTV 영상 등 ‘관찰된’ 장면으로 채워 넣은 새로운 방식이 관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며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인도 출신 아니시 샤간티 감독은 구글의 스마트 안경을 홍보하는 짧은 영상 <구글 글래스: 시즈>(2014)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한 진기한 이력의 소유자다.

북미에서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각) 단 9개 스크린에서 제한 상영 형식으로 관객을 만나기 시작해 상영 규모를 1,207개 스크린으로 늘린 상황이다.

● 한마디
대단한 입소문의 힘


2018년 9월 7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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