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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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될 프로그램은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서울’의 핵심 컨텐츠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마이지놈박스’를 바탕으로 한다.
아시아 27개국의 현지 대회를 통해 선별된 각국의 모델 80여명은 5월경 서울에 모여 한 달간의 합숙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다. 여기서 선발된 모델은 아시아 최고의 신인 모델을 뽑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마이지놈박스’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아리랑 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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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은 “아시아 각국의 나라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국제방송 이승열 사장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아시아 간의 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 글 윤수연 기자( y.sooyeon@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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