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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뉘우스’첫 번째.. 처음 영화 속에 담긴 한국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함께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 중 주요 100가지 사건을 모은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를 선정, 첫 번째 늬우스를 공개했다.

‘한국영화 100년 뉘우스’는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마주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의 일환. 1900년대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 중 눈여겨봐야 하는 100가지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위, 아래) 1901년 버튼 홈스에 의해 처음 영화에 담긴 한국의 모습
위, 아래) 1901년 버튼 홈스에 의해 처음 영화에 담긴 한국의 모습

첫 번째 늬우스는 1901년 버튼 홈스에 의해 처음으로 영화에 담기게 된 한국의 모습과 1903년 동대문활동사진소에서의 공식적인 첫 영화 상영이다.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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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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