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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서준 신작 <드림>(가제) 캐스팅
2020년 1월 3일 금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꽃 기자]

아이유(이지은), 박서준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가제)에 캐스팅됐다.

3일 제작사 ㈜옥토버시네마는 “선수생활 최대의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라고 신작을 설명했다.

아이유는 ‘홍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역으로 분한다.

연출은 <극한직업>(2018)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맡는다.

<드림>은 2020년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 한마디
주연 배우와 감독 모두 주목받는 신작 <드림>


2020년 1월 3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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