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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다음 소희> 형사 역 맡아 촬영 시작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꽃 기자]

배두나가 신작 <다음 소희>(제작: 트윈플러스파트너스㈜) 촬영을 16일(일) 시작했다.

17일(월) 제작사에 따르면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게 되는 형사 ‘유진’(배두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에 초청된 <도희야>(2014)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의 신작이다. 당시 파출소장 ‘영남’역으로 출연했던 배두나가 감독과 재호흡한다.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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