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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종말 직전 간 곳은 나이트? 최귀화 주연 <부기나이트> 개봉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변화무쌍한 연기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온 배우 최귀화 주연의 <부기나이트>가 4월 28일(목) 개봉한다.

<부기나이트>는 핵폭탄 발사 예고로 종말이 코앞에 다가온 어느 날, 평범한 회사원 ‘유빈’(최귀화)이 우연히 만난 여자 5명과 엮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블랙 코미디다.

드라마 <미생>, 영화 <부산행>(2016), <택시운전사>(2016), <범죄도시>(2017) 등 매 작품마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최귀화는 이번 작품에서 종말을 앞둔 상황에서도 인생의 마지막을 화끈하게 즐기기 위해 나이트로 나서는 ‘유빈’으로 분한다.

이시원이 ‘유빈’이 남자 화장실에서 마주하게 된 ‘연주’를, 박환희가 ‘유빈’의 첫사랑 ‘수경’을,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나이트에서 만난 ‘경아’를 연기한다. 장혜원은 ‘경아’의 친구 ‘유라’ 역을, 백주희는 은밀한 제안을 하는 ‘마담’ 역을 맡았다.

단편 <아리조나 카페, 텍사스 모텔>(2017)의 김경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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