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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로 11번째 내한 확정!
2023년 6월 7일 수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작품인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이 오는 7월 12일(수)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톰 크루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의 내한이 확정됐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한다.

이번 내한으로 톰 크루즈는 최초 내한 작품이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2> (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처>(2016),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2018), <탑건: 매버릭>(2022)에 이어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까지 총 11번의 한국 공식 방문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는 5번째 방문이다.

자세한 내한 일정, 한국 방문 배우 및 확정되는 행사의 안내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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