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만나는 다섯 감독의 개성
개성 넘치는 다섯 감독의 온라인 단편영화 페스티벌 | 2004년 8월 26일 목요일 | 최동규 기자 이메일

김성수, 장준환, 김동빈, 허진호, 이재용 감독이 장편 영화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제작한 다섯 편의 단편 영화의 온라인 상영전을 가진다.

10월부터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단편영화 페스티벌(가제)'은 액션, 엽기, 공포, 멜로, 에로의 5가지 장르로 구성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상영하게 될 작품들은 ‘나만의 세상’이란 주제로 다섯 감독들이 자신만의 색을 입혀 만들어진다. 현재 공포 파트인 <레드아이>의 경우에는 김동빈 감독이 장편극영화로 촬영중인 작품으로 관심을 끄는 작품 중 하나다. 감독은 단편 <레드아이>를 위해 장편 촬영 중에 별도의 단편 에피소드를 촬영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작품들은 액션에 김성수 감독이 류승범 주연의 <빽(가제)>을 선보이며 엽기에는 장준환 감독이 신하균 주연의 <털>을 공포에는 김동빈 감독이 <레드아이>를 선보이게 된다. 멜로에는 허진호 감독의 <나의 새 남자친구>가 에로에는 이재용 감독의 <가운데 사랑(가제)>가 준비되어있다. 특히 온라인 상영을 위해 <레드아이>를 제외한 다른 작품들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게 된다. 장편으로 제작하기 어려운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담아낼 수 있는 작업이라 만족스럽다는 감독들은 흥행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배우들과 즐기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입을 모아 밝히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상영되기 때문에 관객들에게도 좋아하는 감독들의 색다른 작품들을 부담 없이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10월 첫째 주부터 김성수 감독의 <빽(가제)>을 시작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네티즌들과의 만남을 시작한다.

(총 4명 참여)
mooncos
털 진짜 보고싶소다   
2009-04-24 00:26
js7keien
장편 [레드 아이]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아주 만만하게 보고 만든, 망하려고 작정한 영화   
2006-09-28 18:42
soaring2
그중에 레드아이 기대됩니다~   
2005-02-14 02:27
cko27
ㅋㅋ색다르네요 다 모이니깐. 자주 감독들끼리 친목을 다지나 보네요.^^ 보기좋습니다.   
2005-02-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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