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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소설의 뮤즈 ‘김민정’, 한복차림도 삐까번쩍!
영화 '음란서생'의 팜므파탈은 한복차림도 섹시하네 그려. | 2005년 9월 29일 목요일 | 최경희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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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우연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음란서생>(김대우 감독 / 한석규,이범수,김민정 주연)의 김민정(‘정빈’역)이 한복을 입은 매력만점의 자태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김민정이 맡은 ‘정빈’역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위험도 불사하는 강인함과 더불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질 수도 있는 열정을 가진, 시대를 앞서간 진보적 캐릭터다. 현대극이면 김민정의 정빈 역할은 크게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없겠지만 영화 자체가 ‘사극’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분명함은 여성 캐릭터의 진일보를 예고할 듯하다.

평소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던 김민정은 <음란서생>을 위해 정경희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손수 제작한, 말 그대로 ‘작품’인, 한복을 섹시하게 차려입어 관계자들의 눈맛을 되찾아 줬다는 후문이다. 현란하고 원색적인 기존의 전통 한복에서 탈피하고 검정, 짙은 보라, 남색의 색채 대비가 매혹적인 김민정의 한복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현대적 모던함이 묻어나는 의상으로 모든 이의 주목을 끌만하다.

점잖은 사대부 명망가들의 양반들이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시츄에이션이 예고되는 <음란서생>은 지금 한창 촬영 중이며 내년 1월에 개봉 예정이란다.

기대되는 영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다들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세월아 빨리 흘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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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ee0404
기대하고 있어요~!   
2005-09-30 13:55
ddujungs
민정씨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됩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2005-09-30 10:25
godard
기대 많이 하고 있는 영화!   
2005-09-30 00:50
power0ju
세사람이 영화에서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됩니다~~   
2005-09-29 23:10
imfork
오호 ~ 한석규까지 기대된다..   
2005-09-29 20:58
cherrymee
이쁘네! 근데 뒤에 두사람이 너무 이상한게 안어울려요..ㅋ   
2005-09-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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