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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정재영, 강우석 감독 신작 <이끼> 캐스팅!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박해일과 정재영이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 <이끼>(제작:㈜시네마서비스/렛츠필름)에 동반 캐스팅 됐다.

대한민국 네티즌을 사로잡은 동명 인기 웹툰 원작,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영화 <이끼>가 정지우 감독의 시나리오에 이어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박해일-정재영의 캐스팅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해일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마을을 찾은 뒤 그 곳에 머무르며 마을과 동네주민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파헤쳐가는 주인공 ‘류해국’ 역을, 정재영은 박해일이 맡은 ‘류해국’과 대립하는 이장 ‘천용덕’ 역을 맡았다.

이밖에도 영화와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유준상이 ‘류해국’과 얽혀 지방으로 좌천된 검사 ‘박민욱’ 역을, 충무로 개성파 연기자인 유해진은 이장의 곁에서 그의 농사며 마을 대소사를 도맡아 처리하는 어리숙한 노총각 ‘김덕천’ 역을 맡았으며, <즐거운 인생> <범죄의 재구성>의 김상호는 ‘전석만’ 역을 맡아 원작의 캐릭터가 보여준 선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광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주요 남자 배역을 확정한 강우석 감독은 본인의 전작들에서 보기 힘들었던 여성 캐릭터 ‘이영지’ 캐스팅을 놓고 심사숙고하고 있어 ‘이영지’ 캐스팅을 놓고 영화계 관계자와 원작 팬들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현재 막바지 시나리오 작업과 전국 로케이션으로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이끼>는 오는 8월 크랭크인 하여 2010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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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k209
강우석????   
2009-06-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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