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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영화 타임머신을 타러 충무로로 가자.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하여 원로 배우들과 국내외 인사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초 충무로영화제는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와 TV 생방송으로 꾸며질 스타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계획 했었다. 하지만 지난 18일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으로 개막행사를 취소하고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특히 레드카펫을 대신하여 평화와 깨끗함을 상징하는 그린 카펫으로 대체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신영일, 정지영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정동일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영상 메세지,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하인사, 이덕화 집행위원장 인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원로 배우 신영균씨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7명의 영화제 심사위원을 소개했다.

개막작 <뉴욕 아이러브유>의 상영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여행을 시작한 제 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총 40개국 214편의 다양한 영화들은 대한극장, 명동 CGV, 동대문 메가박스, 명보아트홀 등 충무로와 명동 일대의 주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_ 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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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jo
충무로 라흠....   
2009-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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