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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뒤마의 고전소설이 영화로!
복수의 화신, 몬테 크리스토 백작 | 2002년 1월 15일 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몬테 크리스토 백작 (The Count of Monte Cristo) : 복수, 이는 요즘 대중들에게 훌륭한 컨셉으로 어필한다. 알렉산더 뒤마의 나폴레옹 시대의 고전 소설에서, 복수는 다른 후식들과 함께 잘 요리되어 제공된다. 제임스 카비젤은 단지 그의 약혼자 메르세데스를 원한 제일 친한 친구, 가이 피어스에 의해 13년 동안 고의적으로 감옥에 투옥된 호감이 가는 결백한 청년, 에드몽 당테스를 연기한다. 메르세데스는 폴란드 미녀 'Dagamara Dominczyk' 이 연기한다. 결국 짐은 탈출하고, 어떤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어, 미스터리한 백작으로 자신을 재탄생시키고 케빈 레이놀드의 어둡고 단호한 해석의 이야기 속에서 그의 원수를 갚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아마도 이 영화안에는 소위 "스타"가 없기 때문에, 디즈니 터치스톤 픽쳐스는 극장 복도에 보여지는포스터를, 카비젤이 심각할 만큼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닮게 만들어 스타를 연상시키도록 만들려고 한 것처럼 보인다. 한 기자는 포스터의 그가 카비젤인지를 확신하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려야만 했지만, 영화속에서의 그는 전혀 안토니오 반데라스 같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렬한 눈빛과 독특한 미소를 가졌다고 평해지는 제임스 카비젤은 영화[씬 레드 라인]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엔젤 아이즈]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상대역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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