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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바콜, 요즘 할리우드 여배우들 총공격!!
2005년 4월 5일 화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왕년의 은막의 여왕 로렌 바콜(<빅 슬립(The Big Sleep)>,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How to Marry a Millionaire)> 등)이 젊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그녀의 표현에 의하면, 요즘 할리우드 여배우들은 깡마르고, 재능없으며, 그야말로 인기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지는 양상. 그 80살의 여배우는 자신의 세대의 경우, 명성에 대한 집착보단 가족을 이루는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밝혔다. 그녀는 ‘영화 스타’의 지위가 단지 마르고 유혹적인 외모 때문에 영화나 TV의 역할을 따내는 재능없는 여배우들의 쇄도 때문에 값싸지는 것을 우려한다고.

그녀는 “나는 결혼과 배우로서의 경력 가운데, 배우로서의 경력을 두 번째 위치에 놓았지만 그걸 후회하지 않는다. 만약 행복한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된다. 반대로 독립적인 여성을 원하면, 거기에 매진하면 되고! 하지만 양쪽을 가질 순 없다. 요즘의 재능없는 여배우들은 캐리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한다. 남자배우들의 경우, TV로도 진출하지만 난 TV가 연기력이 크게 요구되는 매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스타덤만을 생각한다. 같은 머리스타일에 무척이나 무식욕성 환자로 보이는 외모들. 오늘날의 스타들은 험프리 보가트, 스펜서 트레이시, 헨리 폰다, 그리고 지미 스튜어트같은 배우들과 견줄 수 없다.”는 장황한 설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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