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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브래드 피트의 연인으로!
2005년 5월 9일 월요일 | 이희승 기자 이메일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벤자민 버튼의 이상한 이야기(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가 드디어 영화화 된다. 캐스팅에 관련된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영화의 내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젊어지는 노인이 그의 나이 쉰 살에 서른 살 여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찍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감독 덕 리만)로 인해 끊임없는 염문설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상대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에비에이터>에서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이었던 여배우 캐서린 햅번 역을 완벽히 소화해 제77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피트와 블란쳇은 이미 파라마운트사 영화 <바벨(Babel)>에서 같이 작업을 해본 사이이며 피트는 현재 <채트 슈미츠(Chad Schmidt)>란 영화를 촬영 중이다. 케이트 블란쳇은 조지 클루니 토비 맥과이어가 참여하는 <굿 저먼(The Good German)>의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의 멋진 남자배우들과 연달아 공연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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