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비틀스의 가장 치열한 4년 (오락성 6 작품성 7 )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감독: 론 하워드
배우: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7분
개봉: 10월 20일

시놉시스

1963년부터 1966까지가 그룹 비틀스를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유일한 4년이다. 비틀스의 탄생과 공연의 기록, 그리고 아이돌에서 진정한 전설의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들의 여정을 좇는다.

간단평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1964)가 비틀스의 생생한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같은 극영화였다면,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는 비틀스의 가장 치열한 4년을 담은 <제이-지: 메이드 인 아메리카>에 이어 론 하워드 감독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제목 ‘투어링 이어즈’가 말해주듯 1963년부터 1966년까지, 일주일을 8일로 살았다고 할 정도로 빡빡한 공연 일정과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비틀스 멤버의 과거 인터뷰와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현존하는 멤버인 폴 메카트니와 링고 스타가 들려주는 리얼한 뒷얘기는 비틀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들에 대한 향수를 더한다. 대중의 절대적 사랑을 받았고 그들이 구가한 인기는 과히 전설적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점점 지쳐가다 끝내 방전돼버린 비틀스 멤버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영화에서 주목할 것은 비틀스의 공식적 마지막 공연인 런던 사무실 옥상 공연이다. 한층 성숙한 비틀스 개개인을 느낄 수 있는 엔딩 공연은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다.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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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비틀스를 보며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 싶은 분
-과거부터 현재까지 비틀스 멤버의 생생한 인터뷰를 듣고 싶은 분
-비틀스의 공식적 마지막 공연인 사무실 옥상 공연을 보고 싶다면
-60년대 음악 따위, 너무 먼 옛날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들어도 비틀스의 음악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분
-비틀스 멤버의 자세한 개인사를 기대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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