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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 852 )
ty862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이네요,많이 웃었습니다.   
2008-12-02 06:40
ty863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2008-12-02 06:27
yspark9603
웬지 웃음이 나는 해피 바이러스! 웃음 보따리 시늉복 ! 조금은 과장된 케릭터의 모습과 함께 대사가 무척이나 재미를 더하죠. 동료들과 함께 돌려보는 빨간~책이 아닌 카툰! 보면 즐겁고~ 하루종일 생각이 나서 웃게 되는 웃음 전도사!!   
2008-12-02 05:57
apple1969
하하....정말 발칙한 상상력이네요...천재는 천재만이 알아보는 법!! 그의 마지막 작품이 주는 메시지...증말 충격적이네요   
2008-12-02 03:07
hillthe
이거 은근히 재밌네요...ㅋㅋㅋ   
2008-12-02 01:32
pyrope7557
ㅇㅇㅇㅇㅋㅋㅋㅋ   
2008-12-02 00:14
monica35
저 그림 갖고 싶다.
시늉복의 그림을 경매에 올려주세요!
늘 큰 웃음을 주는 무비스트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가분의 재치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미인도를 본 저에게 영화가 전혀 떠오르지는 않지만
새롭게 밤새도록 남을 최고의 만화입니다.   
2008-12-01 23:55
mt1004
ㅋㅋㅋㅋ WXY의 환상적인 조합   
2008-12-0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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