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무비스트 어워드 2002 총결산 : 해외 | 2003년 1월 22일 수요일 | 서대원 이메일

<해외영화 부문>

⊙ 최고의 영화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12% (3127/25255)

⊙ 최고의 감독
피터 잭슨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10% (2549/25255)

⊙ 최고의 남자 배우
숀 펜 (아이 엠 샘) 9% (2378/25255)

⊙ 최고의 여자 배우
니콜 키드먼 (디 아더스) 10% (2505/25255)

일단, 무비스트 어워드 2002에 참가해주신 이만 오천여 명에 해당되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로 어워드 총괄 평가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이 뽑아 주신 해외 부문 시상의 내역서를 들춰본 결과, 작년 한 해의 승리자는 세 명으로 압축되었다.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아이 엠 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특히 감독과 작품부문에 있어 2등으로 등극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의외의 결과는 타 영화 사이트에서는 보기 힘든, 아주 소중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반지와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이라 예상했던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은 뒷심부족으로 중간 순위에 머무르고 말았고, 이러한 현상은 박스오피스 스코어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좀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미셀 파이퍼가 니콜 키드먼에 이어 최고의 여자 배우 2위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사실상, 미셀 파이퍼의 연기가 그다지 호연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었던 힘은 <아이 엠 샘> 영화 자체의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의 경우도 아이러니하기는 마찬가지다. 감독과 작품에 있어서는 7.8위를 기록했지만, 여배우 랭킹에서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는 점. 영화가 온전히 이자벨 위페르의 인간 이상의 호연에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자면 더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항목이다. 예년과 달리 즐거운 변화가 있다면, 주성치 대인이 전 부문에 걸쳐 10위에 근접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그의 인지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에 다름 아니다.

어찌되었건, 2002년도는 피터 잭슨과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샘 부녀의 한 해였다. 올 한해는 어떤 이가 이들을 대체할지 전망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내년 초에도 이 같은 시상식에 건강한 모습으로 네티즌 여러분들이 힘차게 클릭질해주실 것이라는 전망은 절대 이르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다. 부디, 2003년도에도 건강들 하시라.

<국내영화 투표결과보기>

(총 7명 참여)
kpop20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07-05-25 15:25
js7keien
반지의 제왕은 당연한 결과!   
2006-10-03 17:12
soaring2
다 멋진 작품이죠~   
2005-02-13 16:42
moomsh
타코나 패닝의 연기 죽입니다.이쁘고..ㅋ   
2005-02-07 19:26
moomsh
가족과 같이 보면 좋은영화 아이 엠 샘   
2005-02-07 19:26
moomsh
최고영화 반지의제왕...ㅋㅋ   
2005-02-07 19:25
cko27
ㅎㅎ왕의귀환이 개봉하면서 왕의귀환이 최고 영화가.^^   
2005-0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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