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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열전]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류현경- 편한 친구 같은 느낌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손에 닿지 않을 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의 배우에게는, 어딘지 모를 거리감이 느껴진다.

류현경은, 늘 곁에 있던 편안한 친구 같은 느낌의 배우였다.


글, 사진_이종훈 실장(Ultra studio)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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