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훤칠한 키, 잘생긴 얼굴, 신사적인 매너.

흔히들 말하는 멋진 남자의 모든 걸 갖춘 게 배우 김영광이다.

장난스럽던 친구에서 설레는 연인으로 다가온,

<너의 결혼식>의 남주인공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글, 사진_이종훈 실장(Ultra studio)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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