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 웨이브, 티빙, 시즌 등 국내 플랫폼의 등장과 1~2년 내 디즈니+ 와 애플 tv+ 등의 상륙 등 OTT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지만, 박태훈 대표는 여유로워 보인다. 왜? 잘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다."
왓챠플레이 박태훈 대표 인터뷰 당시 미공개된 무비스트 'B컷'을 공개한다.
글, 사진_박광희(울트라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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