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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megaphone

2012-01-02 오전 1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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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찍고 가장 빠르게 상영하라!”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폰 단편영화 공모전

제 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2012년 3월19일 개막

-스마트폰 시대 새로운 문화혁명을 이끈 단편영화제

-두배로 커진 상금과 규모

-이준익 감독이 기획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만드는 개막작

-해외초청작 상영, 스마트폰 영화제작 국제컨퍼런스 개최

스마트폰 영화제가 두배로 커져서 돌아왔다!

두배로 커진 상금부터 인터넷을 통한 전세계 동시 상영까지!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문화 혁명을 이끈 단편영화 공모전 ‘olleh 스마트폰 영화제’가 돌아왔다.

1회 영화제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면, 2회는 이제 얼마나 잘 찍을 수 있는가가 중점이다. 세상 가장 작은 카메라로 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영화, 그러나 인터넷 공개를 통해 전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스마트폰 영화라는 점에 주목한다. 출품작 접수는 2012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이며, 3월 19일 당선작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준익 감독 2년 연속 집행위원장 확정!
단편영화사상 최고상금 2천만원! 1월 1일~2월 12일 출품작 접수!
작년에 이어 이준익 감독이 집행위원장 및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시상부문은 일반/전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고상인 플래티넘 스마트상은 단편영화사상 최고인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3월 19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영화는 공식 홈페이지, 올레TV, 올레닷컴 등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4월말까지 상영된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출품방법은 공식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이준익 감독과 함께 만드는 ‘당일제작, 당일상영’ 영화!

규모가 커진 만큼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심사위원장 이준익 감독과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개막작을 비롯하여 해외 스마트폰 영화 초청상영은 물론 전세계 네티즌 사이 화제가 된 스마트폰 영화 감독들이 함께하는 국제컨퍼런스까지 진행된다. 또한 SNS 생중계 서비스를 통해 각 나라에 내 영화가 생중계 되는 영광까지 누릴 수 있다.

1. 영화제 소개

∙ 명칭 :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 성격 :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10분 이내 단편영화 공모전

∙ 기간 : 2012년 3월 19일~21일 (디지털상영 4월말까지)

∙ 장소 : 올레스퀘어 외

∙ 주최 : KT

∙ 주관 : olleh 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

∙ 주관대행 : 메가폰

∙ 후원 : 한국일보, 스포츠한국

∙ 집행위원장 : 이준익 감독

∙ 심사위원 : 박찬경, 봉만대, 윤종석, 임필성, 정윤철, 정정훈, 조용규 감독

2. 출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