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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테일즈 이토록 평범하고 매력이 없다니.   enemy0319 23-11-15
최악의 악 지창욱의 광기넘치는 연기가 인상적인 잠입수사드라마   codger 23-11-15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내 인생 최고 명작   bakujin 23-11-13
유괴의 날 어린 소녀의 당돌한 연기가 인상적인 코믹스릴러   codger 23-11-13
더 마블스 여러모로 완성도가 떨어진다   yserzero 23-11-12
앵커 그나마 반전이랄 것이....   w1456 23-11-12
앤틀러스 한참 보고나면 무슨 얘기하고 있는지..   w1456 23-11-11
악인전기 평범한 인간이 악마로 변해가는 섬뜩한 범죄드라마   codger 23-11-10
소년들 이런 시선의 영화들은 반갑지만 단순히 분노를 일으킬 요소는 없어도 되지 않나.   enemy0319 23-11-06
녹야 두 배우만 믿고 진행하는 듯한 허술한 이야기.   enemy0319 23-11-06
재키 가족을 잃었을 때의 느낌을 보편적이면서 특수한 상황으로 보여주는 작품.   enemy0319 23-11-06
다이브: 100피트 추락 얼마 안되는 공간, 2명의 캐릭터로 담백하게 긴장감을 잘 끌어낸다.   enemy0319 23-11-06
신데렐라 동화같은 면모는 꽤나 사라져 아쉽지만 비주얼과 로맨스는 좋다.   enemy0319 23-11-06
보스턴 교살자 결말부가 좋지만 기자가 주인공이다보니 긴장감이 조금 떨어진다.   enemy0319 23-11-06
피는 물보다 진하다 발연기 대결을 보는듯한 B급액션느와르   codger 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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