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어쩔수가없다> <원배틀 애프터...> <보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테일러 스위프트: 더 라이프 오브 쇼걸> 1위!
인터뷰! <북극성> 정서경 작가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어쩌면 해피엔딩> 신주협
인터뷰! <보스> 조우진!
ggula님 보십시오
원더풀 데이즈
aquagreen
2003-07-25 오후 12:16:37
1253
[
6
]
만약 진심으로 제가 쓴 코미디나 보십시오란 말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즐기고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거라면 코미디 프로라는 인상이 강해서 쓴 말이지 코미디언 분들을 모욕할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을 따라하는게 세계화에 덜떨어진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건 제 견해와는 좀 다르군요. 예를들어 우리 월드컵 때 응원 기억나십니까?
아마 생생히 기억하실 겁니다. 만약 우리가 이색적인 응원문화를 창조하지 않았더라면, 그저 볼만했던 이벤트로 월드컵은 끝나버렸을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도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전 세계가 우리와 같이 대한민국을 부르짖지도 않았을 거구요.
우리가 보여줬던 새로운 문화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거예요. 영화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면에서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의 색을 만들고 있는거죠.
물론 따끔한 지적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제 걸음마 하는 아기한테 뛰지못한다고 때릴 수는없잖아요.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격려하고 위로할 단계입니다.
뭐든지 하는 도중 보다는 한 후가 중요한 겁니다. 원더풀 데이즈도 보는순간은 이상했어도 본후에 기억되고 미래의 한국 애니의 기반이 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명작이 되지않을까요?
(총
0명
참여)
괞찮아요. 화해(?) 하면 왠지 기분 좋잖아요? ^_^
2003-07-25
13:14
그런 분들이-60이 넘거나 다되신-코미디에 대한 열정을 말하실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세계화에 관한 건.. 요즘 추세가 설명이 없는 영화는 아닌것같다는..의견이였습니다. 죄송=-=
2003-07-25
13:04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두 죄송하네요=_=얼마전에 제가 나이드신 코미디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한 이야기였어요.. 사실 요즘 프로그램은 코미디언이 아닌 개그잖아요..
2003-07-25
13:00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대부 2
대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모노노케 히메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피크닉 (8.17/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201
[원더풀 데..]
소재 의미 있고 그래픽 신경 쓴 영화
joynwe
07.08.25
2018
3
50108
[원더풀 데..]
영상은 wonderful ~! 시나리오는 awful ...ㅠㅠ
(1)
lolekve
07.04.04
2090
3
48982
[원더풀 데..]
소재는 좋았는데 아쉬운 이유는?
lesrftg
07.02.27
2051
7
41302
[원더풀 데..]
우리나라에서
lkm8203
06.10.12
1331
8
21087
[원더풀 데..]
놀라운 화면, 부족한 스토리, 아쉬운 만화.
keidw
04.06.08
1722
7
1801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를 기다리며...
scha
04.01.28
1282
2
15447
[원더풀 데..]
스토리와 감동으로 말하자면.....
(1)
amuro3
03.09.17
1494
0
15428
[원더풀 데..]
부연 설명의 부재
khsclub
03.09.16
1135
0
15406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
plyst
03.09.15
1189
0
15314
[원더풀 데..]
2% 부족한...
(1)
batalian2
03.09.11
1232
3
15264
[원더풀 데..]
이준호씨 보세요.
(2)
baekdusan
03.09.08
1506
4
15263
[원더풀 데..]
이 영화가 한국에서 망했다면 희망이 없다.!!!
baekdusan
03.09.08
1816
6
[원더풀 데..]
Re: 이 영화가 한국에서 망했다면 희망이 없다.!!!
amuro3
03.09.12
1239
8
14497
[원더풀 데..]
원데를 2번 보고 나서.....~~^^
jki1800
03.07.30
1826
8
14458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원더풀,원더풀,원더풀 데이는 어디갔나..??
baekka
03.07.28
1483
6
14455
[원더풀 데..]
키노 가 보시면..
sdfj85
03.07.28
1519
4
14452
[원더풀 데..]
아쉬움 가득한 원더플 데이즈.
wellfind
03.07.28
1830
6
14442
[원더풀 데..]
[14433]글에 대한 리플들. 오세암+원더풀데이즈=우리애니의희망
(1)
kdong8799
03.07.27
1758
11
14433
[원더풀 데..]
계속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실패를 어떻게 볼 것인가?(원더풀데이즈,청풍명월)
kdong8799
03.07.27
1653
8
14426
[원더풀 데..]
내일 보러 갈 생각입니다.
youyou44
03.07.26
1173
1
14420
[원더풀 데..]
하늘이 열렸을 때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다.
(1)
dljf8s
03.07.26
1492
3
14419
[원더풀 데..]
재미없다는당신=단순한 것을 원하는당신? 스토리를 평가하는기준은뭔가?
(4)
lkjdsf8
03.07.26
1343
9
14418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훌륭한 한국애니다.
loveralice
03.07.26
1485
4
14401
[원더풀 데..]
너무 감싸기만한다면 발전을 기대할수없다
(5)
aki153
03.07.25
1269
5
14399
[원더풀 데..]
평론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실망을 준 애니메이션..
sfil833
03.07.25
1496
8
14397
[원더풀 데..]
와우... 원데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군요.
elrion
03.07.25
1130
0
14394
[원더풀 데..]
스토리? 각자의 판단일 뿐이다....
(1)
otizen
03.07.25
1240
5
현재
[원더풀 데..]
ggula님 보십시오
(3)
aquagreen
03.07.25
1253
6
14366
[원더풀 데..]
돈 아까웠다.
(2)
alkdfjdo
03.07.24
1548
8
14364
[원더풀 데..]
원더풀..한 번 더 보다..
(3)
ellkein
03.07.24
1584
4
14349
[원더풀 데..]
악평한4놈전부다 한사람이다li4598b
(1)
ssdj2001
03.07.24
1537
2
14347
[원더풀 데..]
원더풀 새로운 외국인 평가 두번째.
(1)
ssdj2001
03.07.24
1709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