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거 하나 충격이 아닌게 없다
심장이 터질한 운장한 사운드...
금방이라도 스크린을 뚫고 나올거 같은 엄청난 스케일..
긴장과 감동의 연속이었다
영화가 끝나고 일어나서야...궁뎅이가 젖었다는걸 알았다 ^^
똥 싼게 아니고...땀으로....헤헤
만약 똥이 마려웠으면...자살을 하던가...그냥...쌌을 거다
어떻게 자릴뜰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