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스케일에..심장을 벌렁 거리게 만드는 사운드
내용도 내용이고...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말을할수없는 감동이 눈과귀를 멀게 해버렸다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이런 영화가 금세기에 또 나올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