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선택한 내자신이 너무나도 뿌듯했다
보고 난뒤에
어찌나 흥분되는지...
지금도 그 기운이 남아 있는듯하다
오랫만에 본영화여서 그런지 더 나의 뇌리를 스친다
봐도 후회 안할영화!!
그말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