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원정대의 긴여정처럼
반지의 제왕 3편을 다 보는 여정은 참 길었다.
3번에 걸쳐 개봉한 이 영화 정말 가슴 벅찬 감동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오랜 인고의 시간끝에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프로도와 샘
그리고 반지가 파괴되길 기다리며 수많은 오크들과 싸워야했던 많은 주인공들
단순히 영화라고 하기보다 우리 삷의 모습을 대변해준 것 같다.
이제 이들의 여정은 끝났지만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