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죠 ? 펠란노르 인가 전투 장면은 진짜 압권이었어요.
곤도르의 성벽과 성이 일부분이 무너질때 이제 끝이 구나 했거든요
곤도르의 옛 왕이 화염이 쌓여 성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도 좋았구..
3편에서 많은 의문들이 풀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