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순정만화같은 영화

그리고 너무 귀엽고 깜찍한 아오이 유우란 배우에 빠져들다.

허니와 클로버는 미대학생들의 안타까운 짝사랑이야기 이다.

6명의 남여가 엇갈린 짝사랑을...3명씩 따로긴하다.

하지만 각 캐릭트들이 살아있는듯하다.

천재적인 미술소녀 아오이 유우가 등장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남자 주인공이 아오이 유우를 첨보는순간 완전히 사랑에 빠지고...

아오이 유우의 그림에서 꽃잎이 쏟아지는 환상에 빠지며 사랑에 빠진걸

직감한다.

애니와 드라마가 원작이라는데....

일본에는 항상 애니와 드라마가 성공하고 이렇게 영화를 자주 제작하는듯...

데스노트등등...

아름답고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들로 가득한 허니와클로버...

한번쯤 보면 좋을영화...

아오이 유우에 귀여움과 깜찍함에 빠져들진마라...

내가 찜..^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