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큐멘터리 영화는 첨이었다.

그닥 좋아하는편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영화는 항상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북한을 제3자의 시각으로 북한에대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표출햇다.

푸른눈의 미국인이 북한에 월북하는 장면은 정말 흥미로웠다. 그서양인은 아직도 북한의 문화양식을 그대로 흡수하여 아들딸자식까지 낳아서 잘살고있다.  이 영화를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못햇던 영상을 볼수있을것이다. 그럼으로 북한에데해 정말 관심이많은 사람은 이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영화의 성격상 관람연령층이 매우 좁다는것이다. 고등학생이하의 연령층은 거의 지루하게 느낄듯싶다. 따라서 이영화는 국내에서는 흥행이 불가능할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영화는 다른영화와는 다른 감각적 흥미위주보다는 정보위주의 흥미를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