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애자] 엄마와 딸의 끈끈한 정 애자
somcine 2009-08-27 오전 11:13:02 8238   [3]

★[애자] 엄마와 딸의 끈끈한 정

 

웃음, 감동, 사랑이 모두 어우러져

영화가 끝난 후에는 "잘봤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되네요.

 

애자는 예고편이나 예고 글조차 보지 못하고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몰랐던 영화 입니다.

 

알고보니 암투병하는 엄마와

말썽쟁이 딸과의 티격태격 하면서 쌓아가는 사랑얘기..

 

소리내어 울고 싶은 걸 참느라고 혼났어요.ㅠㅠ

 

암투병.. 흔한 소재지만..

어쩐지 마음에 와닿네요.

 

영화 보고 나서 손이 저절로 핸드폰으로 가서

엄마와 통화하게 되었네요.

 

엄마와는 말다툼이 잦지만..

그래도 엄마와 딸과는 뭔가 다른 끈끈함이 있는 것 같아요.


(총 3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2 13:03
kimshbb
정이 뭔지   
2009-10-04 22:04
time54
너무 울어서...재미있게 봤습니다   
2009-09-06 15:50
khjhero
저도 너무 재밌게 봤네요..^^   
2009-09-05 14:24
cya06707
훌쩍훌쩍~~   
2009-09-04 11:44
makipark03
이 가을 감동의 영화 한편으로 스트레스도 확...   
2009-09-03 16:11
dodohanyuin
저도 보러가야겠어요...   
2009-09-03 07:17
vividfox
저도 오늘 보고왔어요.... 재밌어요!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2009-09-03 00:50
hyhj2013

저도 보고 왔는데 정말 감동이에요 ㅜㅜ   
2009-09-02 21:07
pinkoki
너무 슬퍼요   
2009-09-02 12:29
time54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09-09-02 11:58
na1034
자식사랑만큼 엄마사랑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009-09-02 09:13
szin68
볼수록 매력 넘치는 최강희~   
2009-09-02 00:26
time54
어제 봤는데...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뭉클!
잘봤습니다.   
2009-09-01 05:26
logical22
저도 짐 보고 왔어요 최강희 넘 능청스러워요 김영애 아줌니 넘 엄마 같아요 서로 넘 좋타!!   
2009-09-01 00:39
mina7359
ㅋㅋㅋㅋㅋㅋㅋ아보고싶네여   
2009-09-01 00:12
suksuk7904
오늘 시사회보러가는대.. 기대중.. ^^   
2009-08-31 13:56
boksh2
잘봣어요   
2009-08-31 13:42
pinkoki
기대되요   
2009-08-31 11:27
bigpigs
위에는 센스있게가려놓으시곤..밑에써놓으심어쩔..   
2009-08-31 04:31
shelby8318
글 잘 봤어요.   
2009-08-30 22:47
minu3025
화요일 시사회. 실컷 울고오겠군요   
2009-08-30 22:34
wjswoghd
늘 가슴시려요   
2009-08-29 16:44
monica1383
그렇군요   
2009-08-29 10:51
seon2000
.... 감사   
2009-08-29 00:08
verite1004
감동적일 듯...   
2009-08-28 23:51
charmeo
보고 싶네요.   
2009-08-28 21:19
pinkoki
보고싶어요   
2009-08-28 11:34
firstdays
기대됩니다..   
2009-08-28 11:07
hooper
꼭 봐야겟네요   
2009-08-27 17:07
1


애자(2009)
제작사 : 시리우스픽쳐스(주)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aeja2009.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043 [애자] 호전적인 성격...누가 이들을 좀 말려줘요 (8) dotea 09.09.02 964 0
76042 [애자] 애자 (6) flyminkyu 09.09.02 1014 0
76032 [애자] 눈물샘을 자극하지 못한 평범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게한 영화 (8) fornest 09.09.01 980 1
76029 [애자] 울 엄마가 생각 나는 영화, 애자 (6) shalom4u 09.09.01 1730 0
현재 [애자] ★[애자] 엄마와 딸의 끈끈한 정 (30) somcine 09.08.27 8238 3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