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독일의 패망 (2차대전 을 종결시킨 원인) 진주만
buso5 2002-09-10 오후 1:52:51 1537   [5]
 


무기기술,공업,과학분야 로 본다면 독일은 2차세계대전 당시

고도의 발전을 누렸다 합니다. 그중에서 몇가지만 설명합니다.


원격조종기 로 작동되는 골리앗(일명 무인미니탱크)의 발명
 
중대형 자주포(시즈탱크 처럼 생긴 장거리 타격대포)

엄청크더군요 ㅡ.ㅡ 집채만한 전차 에서 사람크기 만한 폭탄이

발사되던데 .. 땅이 흔들거리더군요

적진형을 가로막고 있던 빌딩크기 만한 건물의 절반이

쑥(?)날라가버리덴데... 쫌 놀랬씀 ㅡ.ㅡ 흑백이라서 그런지

자세히 보진 못햇지만 스타크래프트 에 나오는 시즈탱크 와

흡사하게 생겨서 제멋대로 이름을 지어본겁니다.


그리고 저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독일의 한 발명가 가

창안해낸 아이디어로 영화 (로켓티어)를 아시는지? 그게 독일에서

실제로 발명해낸 것으로 특수부대원의 등에 작은 로켓장치 를 장착한뒤

마하 2의 속도로 사람을 날아다니게 만드는 발명품으로 독일패전 3개월

전에 개발이 완료 됬지만 그 지하비밀기지 가 영국첩보원 에게 들켜

서 실패로 돌아갔다는 설이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만약 독일이 몇년만 시간을 끌었다면

수천명의 특수부대가 하늘을 이용하여 미국대륙으로 잠입하여

미국사회 를 크게 파괴시킨다는 시나리오 까지 있을정돕니다.

좀 끔찍하죠

대단합니다.

60년전에 그러한 무기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그밖에도 '원반형 비행물체'가 있는데 앞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가장 많이 알려진 독일의 신무기 로 ..

외곽 부분엔 전파교란기 가 씌어져 있고(스텔스 기능과 비슷함)

중력을 조종하여 자유자재로 비행할수 있는..(제가 설명할수 있는게

이게 한도 입니다) 그밖에도 갖가지 대량살상무기 들이 만들어졌지만

(제가 외국자료 를 조사하다 보니 이런 자료가 있더군요..

독일이 승승장구 유럽을 뒤흔들고 잇을때

독일의 모 과학자 가 "안드로이드"(반은 인간,반은 로봇)

을 만들다가 여러번의 실패 로

개발을 중단했다는 예기가 있던데...사실인지는 모르지만

그때의 독일기술력 은 지금의 미국보다 더 뛰어나다고 볼수 있었으니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 지금 구소련과 미국이 "핵강국"이자

우주항공산업 이 발달한줄 아십니까? 바로 독일이 만들다 패전하면서

전쟁배상금 대신에 연합군측이 요구한게 바로 "로켓기술"과 "핵"

그리고 각종 신개발품 , 정밀기계,CNC선반, 등이었습니다.

그걸 다 뺏기고도 지금 세계3위의 경제대국 으로 성장한 독일이

경외 스럽습니다.(지금도 많은 기술자 와 과학자 들이 독일에 직접

가서 기술을 배워오는 중이죠...세계에서 가장 알아주니까)

아.. 설명이 길었군요..


2차대전 후의 미국의 신무기들은 많은부분이 독일군의 무기를 토대로

개발되었죠(그래서 미국무기 가 우수한겁니다)

독일패전의 원인은 수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대국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우선적으로 소련의 침공과 미국의 참전

에 있습니다.

단지 경제적인 관점에서, 독일의 전쟁수행능력을 본다면 영국을

조금 능가하고 소련과 대등한 수준입니다.

물론 독일군 참모부의 유능함과 독일군의 정예함, 병기의 우수성

까지 고려한다면 1:2 로 독일을 이길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의 물량공세를

제외하고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국 & 소련 vs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이런 대결구도만

이라면 유럽은 독일국방부 가 속속히 개발해내는 각종 신무기 의

실험장으로 변했을지도 모릅니다. 앞을 내다보아도 유럽은 독일의

손아귀에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여기에 끼어든 것이 미국이었고 미국의 거대한 경제생산력이 합해

지자 연합국측의 전비는 추축국의 그것을 3배나 웃돌게 되었습니다.

영국,구소련,미국 이 3대 강대국 들과의 전쟁은 독일의 숨통을

조여들게 한 새로운 국면이었습니다.



2차대전 당시의 독일군은 말그래도 세계 최강의 부대였습니다.


이는 불과 한달이 안된 사이에 프랑스 전역을 점령한 데서도 드러나죠.

당시 독일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군대는 전차를 단순히 보병을 보조해서

적의 참호를 돌파하는 용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은 전격전

개념을 도입하여 전차와 장갑차를 모은 기갑부대를 따로 창설하여 기갑

군을 집중하여 적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그 기동력을 살려 적이 다시 방

어선을 구축하기 이전에 후방까지 진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전쟁사 를 뒤집어 엎은 경이로운 전략이었으며 "기계화부대" 란

새로운 이름의 전투체계가 탄생되었고 독일육군을 유럽의 강자로

우뚝서게 만든 무적의 군단으로 자리매김합니다)

게다가 독일전차(콰하트니 티이거, 판쳐)의 우수성은 연합군 을 경악하게

만들었죠 한 예로 독일 티이거 2대 와 미국제 전차(이름모름)43대 가

만났는데 미국전차 의 피해는 반파 22대 완파 15대 로 거의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지만 독일전차 는 겨우 헤드라이트 한개만 깨졌다는

겁니다. 이것을 보아도 독일전차 는 무적의 위력을 과시했고

원거리 무기개발의 우수성도 탁월했으며 이것은 공중전에서도 입증된

것입니다(무스탕이 등장하기 까지 유럽의 하늘은 독일전투기 의

세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영국군과 프랑스 군은 아르덴 숲으로 치고 들어온 독일군에

의해서 분리되고 결국 프랑스는 패하고 말죠.

여기까지는 독일군의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히틀러는 정말 중대한 오판을 하고 말죠. 바로 바르바

로사 계획으로 불리는 소련 침공이 그것입니다. 물론 소련을 공격하는

일은 독일군 입장에선 동부 유럽까지 제패하려 했을 때 당면하게 될 최

종 목표였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바로 그 방법입니다. 만약에 히틀

러가 폴란드 루마니아 등을 통해서 소련을 침공하기 보다는 오히려 북아

프리카와 지중해의 패권 유지에 힘을 쏟았다면 전쟁의 승패는 분명히 바

꿔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몰타를 점령해서 북아프리카로 가는 수송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또한 롬멜 장군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여 북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이집트로 진격하여 영국군을 몰아내기만 했다면 실

질적으로 중동에서 독일군에게 맞설 그럴 군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히

틀러는 이탈리아를 추축국 측에 두기 위해서 북아프리카 전선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았고 결국 롬멜은 물량에서 밀려 패배하고 맙니다. 만일

롬멜이 북아프리카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란까지 진출하게 된다면 소련에

게로 지원되는 물자 수송선 가운데 중요한 선 하나를 움켜줬을 겁니다.

당시 북해로 수송되는 루트는 위험하기도 했고 독일 u boat로도 충분히

방해할 수 있었으니까요. 만일 중동을 독일이 장악했다면 독일로서는 가

장 중요한 전략 물자였던 석유를 확보하게 됐을 것이고 그 이후로 유럽

은 독일 제국으로 편입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영국이 해군력이 훨씬 강

했지만 독일이 이란까지 진출한 상태라면 그들 역시도 인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수송로를 지키는데 그 해군력을 썼겠지요. 또한 독일

이 이란까지 진출했다면 당연히 일본군과의 어떤 큰 목표 공유도 가능했

을 겁니다.

소련군은 전쟁 후 한참 동안 말그대로 엄청 밀렸습니다. 한번에 몇십만

씩 포로(키에프 포위전때 65만명 !!)로 잡히기도 했고 군대는 그냥 패배

하기만 했죠. 그 와중에도 소련군이 제대로 싸우기 시작한 것은 일본군

과 대치중이던 극동군이 도착

하면서 부터였고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물자 공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부

터 였습니다. (원래 소련이 엄청난 공업 생산 잠재력을 지닌 나라였지

만 소련 침공 초기에 스탈린은 대부분의 공업 생산 시설을 우랄 산맥

동쪽으로 옮기게 되죠. 그 옮기는 과도기에 물자 공급을 어떻게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받느냐가 소련의 관건이었죠 ^^)

하다못해 독일이 바르바로사 작전 초기에 군을 세군데(레닌그라드, 우

크라이나, 모스크바)로 나누어 진격했는데 만약 그 힘을 한군데로 응

집시켰다면 분명히 큰 승리를 거두었을 겁니다.


또하나 보급상 문제두 있었습니다 가을에 찾아오는 러시아의

명물 진흙탕 길...이건 기갑사단중심이던 독일군에게는 엄청난

타격이였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장큰공은 빨치산도 아니요

구소련 전차T시리즈도 아닌

동장군 이였죠...

당시 독일군들은 얇은 여름 군복만 입었기 때문에 거의 동사상태에

이르렀져....(그래두 서부전선은 따뜻하기라두 했지)

또 빼먹은 것중에 하나가 동부전선을 치기전 공격했던 영국이였졉

(아마 괴링이 여기서 위에서 말했던 전투기를 여따 팔아먹었을듯..)

여기서 많은 전투기랑 파일럿 잃었으니 동부전선에 파견할 재간이

있겠나 싶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그당시에 가장 발달된 형태의 전투기는 독일군 bf-109 였죠.

연합군에서는 스핏파이어가 그나마 독일 공군기에 대적할 만 했고요.

공중전이 주를 이룬 영국 전투에서 독일군이 패배했던 이유는 먼저

영국군이 지니고 있던 방어 체제 즉 해안을 따라 만들어져 있던

레이더와 그 정보를 규합하고 명령을 내리는 통신 센터를 들 수가

있겠네요. 물론 독일 공군 사령관 괴링과 히틀러의 잘못된 판단이

영국 전투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죠.

한곳에 힘을 집중해야 하는데 그 목표를 자주 바꿨으니 결국 히틀러가

군사 시설에 대한 폭격을 포기하고 그 목표를 런던 등 대도시에 맞췄으니

말이죠. (이게 바로 역사상 가장 피말렸던 영국해협 대공중전 이었죠)

나중에 독일 공군은 연합군에서 무스탕이 나오면서 괴멸하다시피 했죠.

또한 내세울 만한 전함이 겉만봐선 없지만 독일군은 1차 세계 대전

때부터 드레드 노트 급을 만들만큼 그 기술이 충분했습니다.

단지 해군력이 부실했던 이유는 한정된 독일의 자원으로 해군에다

투자하는 것은 영국 해군이 강성하던 그 당시 상황에서 자원 낭비였기

때문이죠.


개전초기 히틀러는 '1차대전의 전철을 밟지 않기위해 한번에 2개이상의

전선을 만들지 않겠다'고 호언장담 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내세웠습니다.

바로 런던에 폭격을 가하자는 얘기였습니다.

원래 괴벨스가 개전초기 당시 괴링에게 이것을 제안했지만,

괴링은 '당신같으면 베를린이 폭격당한다고 항복하겠소?'라는 말로일축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조금만더 공격 했으면 바닥날 영국공군과 영국공군이

무너지면 결국 같이무너지는 유럽최후의 보루인 영국을 무너트리지

못하고 3개전선으로 확대된 전선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1차대전의

전철을 밟고 패배했습니다.

두번째원인으로든 잘못된 해양전략은 바로 영국에 관련된것입니다.

독일이 유럽을 재패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영국을 패전시켜야했습니다.

아무리 유럽 대륙을 점령해도 영국이 자꾸 바다 너머로 깔짝대면(당시에

영국해군은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를 누리고 있었죠)

지배권을 확고히 다질수없고 무역에도 타격을 받아 경제 유지에 엄청난

타격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독일의 해군전략은 이를테면 우리나라가 지향하고 있는

대양해군전략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커다란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독일해군 전력증강계획에 따르면 1950년까지 독일해군이 갖게될 전력은

비스마르크 급 전함 4척,60000톤급전함 2척.(<-- 이놈이 바로 일본

이 건조한 사상최대의 전함 "야마토"와 쌍벽을 이루는 놈으로 말그대로

"산더미"만한 크기였습니다. 타이타닉 에 3배에 달하는 전투함이라니

믿으십니까? ㅡ.ㅡ;;)

그밖에도 많은 구축함과 순양함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요.

80000톤급 항공모함 두척이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전력이고 또 독일제 군함의 성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만

영국해군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규모였습니다.즉 1950년에 전쟁을 시작했

더라도 독일은 제해권을 장악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독일이 영국을 이기려면 잠수함으로 해상봉쇄를 단행, 영국을

고사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독일은 해군의 조함(造艦)역량을 잠수함에 집중시켜야했습니다.

그러나 대양해군에 집착한 결과 1939년 개전당시 독일해군에 있던

잠수함은 20척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그렇다고 수상함 전력이 갖춰진 것

도 아니었습니다.

라인위붕 작전에 참가하기로 되어있었던 함정들-비스마르크, 나이제나우,

샤른호르스트-가 독일해군 수상함 주력의 거의 전부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칼되니츠 제독의 회고록 "10년20일"에 의하면 개전초기 영국 해역을

봉쇄하기위해 대서양에 상시 배치되어있었던 잠수함은 불과 3~6척이

었습니다.(!) 이 함줌도 안되는 잠수함들이 영국을 고사직전까지

몰고갔던 것입니다.

만약 독일이 무모한 대양해군 건설을 포기하고 잠수함에 조함역량을

집중시켜 되니츠의 주장대로 300척의 잠수함을 보유한 상태로

전쟁을 시작했다면, 아니 하다못해 그 반만이라도 가지고 전쟁을 시작했다

면 영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독일이 100척이 넘는 잠수함을 가지게 되었을때는 이미 연합국측의

대잠전술도 엄청나게 발달한 뒤였습니다.)
 
독일은 가장 큰 적이었던 영국을 초반 러시로 항복시킬 수 있었던

기회를 스스로 놓쳐버린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저는 독일의 수많은 패전원인들중 하나로 잘못된 해군

전략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소련과 미국을 끌어들이기 전까지 크게 불리한 상황은

아니였습니다..그것은 독일의 화력을 최대한 집중시킨 결과이겠죠

그렇다면.. 그대로 쭉 밀어붙여야죠... 전쟁의 목적은 한을 푸는

것이 아니라. 단지. 승리에 있십니다... 히틀러는 유능한 장군이었고..

군사들은 강했습니다. 하지만... 머릿수에서는 모자라죠, 물자에서도

유리할수는 없고여...전쟁은 전략적으로 불리한가 유리한가에 따라서

대부분 승패가 결정남다..

독일 인구가 많아야 얼마나 됨까.. 군사가 강하여 2배 정도까지는

 커버 할 수있다 해도.. 그 이상이라면.. 그 군사들을 잃게 되곗죠...

유능한 군사들 전쟁 최고의 자원을... 글구 그것들을 쪼개면...

이 떄, 적에게 전술상의 승리를 제공할 수가 있져...

그것은 재수없으면.. 전략상의 불리까지 가져오겠져... 바로 히틀러가

했던 짓거리 입니다.. 이태리에 군사파견.. 글구 미국,소련과의 전쟁...

그로인한 군사력은 열세를 불러일으킨 잘못된 판단이죠

결론적으로 히틀러는 미,소련을 당장 판도에 끼여들게 한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그것도 두 강국을 동시에 부른 것은 ...

우선 어느 정도 정리를 마치고 한 나라씩 건들여야 했습니다.

결국 수십만 미군,소련군,영국군 그외 수십개의 나라 들이 파견한

군사들이 인해전술 식으로 강하게 밀고 올라오면서

서부전선 과 동부전선이 차례차례 무너지고

이탈리아 가 먼저 패망하면서 독일의 하늘엔 패전의 기운이

엄습했고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이 성공으로 치닫으면서

최종방어선 마저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영국해군 과 미국 대서양함대 의 전폭기 들이 베를린 대폭격 을

끝으로 독일은 항복하고 맙니다.

이게 2차세계대전의 종결 입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0명 참여)
1


진주만(2001, Pearl Harbor)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studio.go.com/movies/pearlharbor/index.html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258 [진주만] 좋은 배우들 그리고 2차세계대전. sgmgs 08.03.16 2193 2
59499 [진주만] 진주만 (1) hongwar 07.10.12 2533 6
57669 [진주만] 부실시공 대작. (2) pontain 07.09.08 1724 14
57212 [진주만] 영화 볼 당시 왠지 화가 났던 영화였다... joynwe 07.08.25 1480 1
54112 [진주만] 감동을 주는 영화로 최고 remon2053 07.06.27 1304 2
47419 [진주만] 이 영화를 왜 이제서야 봤는지 (1) shinhyeji 07.01.27 1453 4
38210 [진주만] 진주만을 보고.. locolona 06.09.13 1423 4
38047 [진주만] 영원히 기억될 영화 rmftp0305 06.09.10 1436 7
34331 [진주만] 역사공부용 madboy3 06.04.21 1286 3
29827 [진주만] -진주만- (1) raxkr 05.08.11 1614 2
20623 [진주만] 최문영의 영화읽기 (3) choimy84 04.05.21 1882 2
20161 [진주만] 마이클 베이 감독은 미국의 애완동물 인가? (3) man4523 04.05.03 1463 2
9274 [진주만] 전쟁의 영웅들 2. (1) buso5 02.10.29 1503 1
9271 [진주만] 전쟁의 영웅들 1. buso5 02.10.29 1455 1
8736 [진주만] 독일 공군의 ▶야심작◀ 신형전투기 프로젝트 buso5 02.09.15 1624 2
8655 [진주만] 일본의 침략전쟁 buso5 02.09.10 1510 5
현재 [진주만] 독일의 패망 (2차대전 을 종결시킨 원인) buso5 02.09.10 1537 5
8651 [진주만] 미국VS일본 buso5 02.09.10 1531 3
8650 [진주만] 일본과 미국의 태평양전쟁 (1) buso5 02.09.10 1555 2
8648 [진주만] 밑에 글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군사력에선 독일이 우위였는데) buso5 02.09.10 1395 3
8320 [진주만] 진주만에서 미국과 일본 sea99 02.08.19 1483 3
5314 [진주만] "진주만과 일본군국주의 상기하라" (2) knsi 02.01.02 1765 7
5214 [진주만] 누가 머래도 진주만이 최고다 (1) chsayang 01.12.27 1629 3
5037 [진주만] 영화에대한모독은참을수없다. (8) neomopius 01.12.13 1891 8
3817 [진주만] 영하ㅗ (1) 88491004 01.09.30 1309 1
3798 [진주만] 진주만......... 88491004 01.09.28 1511 2
3797 [진주만] 꺼져ㅜ 이 씨발!!!!~ (3) 88491004 01.09.28 1548 3
3795 [진주만] 진주만 (1) 88491004 01.09.28 1335 2
3794 [진주만] ㅋㅋㅋ 88491004 01.09.28 1034 1
3793 [진주만] 미국에 대하여..... 88491004 01.09.28 1299 1
3483 [진주만] 진주만 88491004 01.09.08 1173 0
3441 [진주만] 진주만을 보고서..... 88491004 01.09.05 2093 2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