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신선한  영화로 이 영화 보는내내 넘 빠져있는 느낌을 같게 해준 영화다.

비슷한듯 닮은 다른배우들이 이뻐보였던 영화로 스텝들의 고생이 많았을것 같은 영화다.

삶의 디테일을 담은 것은 최고였다.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던 작품으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영화다.

내 청춘의 가슴한켠을 울리게 만드는 메세지를 담은 현실적인 영화

평범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단면을 풍기게해주는 영화로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나 자신을 보는듯한 영화여서 더욱 온몸으로 스며들어 파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