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화면만이쁘다. 그 해 여름
ex2line 2007-01-30 오전 12:54:34 1686   [4]
 


그 해 여름....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데...

첫장면부터 비호감 이병헌..

역시 내가 싫어하는 배우의 영화라 전혀 집중이 되지않았다.

연기도 너무 별로네..역시..안볼껄 그랬나...

수애의 애잔한 눈물연기는 가슴이 미어왔다.

하지만 이렇게 산만하게 본영화는 처음이다.

중간쯤 나가서 음료수랑 오징어 사다 먹었다.^^ㅋㅋ

정말 집중안되는영화..

개인적으로 정말 이병헌 마음에 안든다.

연기부터 가식적인 모습까지....

아...내가 좋아하는 배우 수애가 너무 아깝다.

너무 산만하게 봐서그런가 내용이 전혀 머릿속에 남지않는다.

60년대가 배경이였나...시골마을을 배경으로한..

하지만 내용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아름다운 시골풍경은 정말 이뻣다.

수애를 너무좋아했는데..

미녀는 괴로워 포기하고 출연한영화가 너무 재미없어서 아쉬웠다.

수애의 미녀는 괴로워는 어땟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참 재미없다못해 지루한 두시간짜리 고문영화


(총 0명 참여)
1


그 해 여름(2006)
제작사 : KM컬쳐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mculture.com/summe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079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sunjjangill 10.10.06 1198 0
86301 [그 해 여름] 평범, 무난 (2) razlri 10.08.21 1110 0
83836 [그 해 여름] Yesterday When I Was Young.... (2) fkcpffldk 10.06.21 926 0
82368 [그 해 여름] 권력 앞, 사랑의 무력함 (5) z1004a 10.05.07 1011 0
72101 [그 해 여름] 수애의 매력을 받쳐주지못하는.. (4) pontain 08.12.31 1665 1
69586 [그 해 여름] 좋은 책을 읽은 뒤의 감동처럼... 탄탄하면서 아름다운 영화. jekwon 08.07.27 1920 0
60823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1) cats70 07.11.20 1693 5
57192 [그 해 여름] 요즘 너무 더운데.. 그냥 생각나서 보게 된 영화.. ehgmlrj 07.08.25 1740 4
54562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jack9176 07.07.09 1330 3
54105 [그 해 여름] 잔잔한 감동이 오래도록 전해지는 영화 remon2053 07.06.27 1340 1
53059 [그 해 여름] 시대의 아픔이 낳은 슬픈 사랑... ldk209 07.06.10 1630 15
49774 [그 해 여름] 시대가 낳은 슬픈 사랑이야기...그들은 평생 한 사람만 사랑했다... (1) joynwe 07.03.25 2062 11
48257 [그 해 여름] 그해여름은 love20020620 07.02.11 1954 4
현재 [그 해 여름] 화면만이쁘다. (1) ex2line 07.01.30 1686 4
47076 [그 해 여름] 추억의 감정~ sbkman84 07.01.23 1052 0
46763 [그 해 여름] [그해여름]넘 가슴아팠던 영화... haveinview 07.01.18 1254 3
45967 [그 해 여름] 그들의 사랑~~ (1) sbkman84 07.01.04 1132 4
45727 [그 해 여름] 한류스타 애쓴다; hrj95 06.12.31 1153 1
45317 [그 해 여름] 3-40대가 같이볼수있는.. (2) sexyori84 06.12.21 1444 0
45242 [그 해 여름] 잔잔한 감동이 있을 것 같다 (2) sbkman84 06.12.20 1087 1
45112 [그 해 여름] 뻔하지만 잔잔한~ 영화 (1) jedi87 06.12.17 1157 0
45104 [그 해 여름] 어쩌냐 한류스타 (3) lemonet 06.12.16 1351 4
45052 [그 해 여름] 이병헌...... 쩝...... rumiks 06.12.15 1296 4
44959 [그 해 여름] 사랑에 대한 추억과 아련하고 잔잔한 영상과 배경, 따뜻한 감성의 사랑의 여운을 남기는 lang015 06.12.13 1344 1
44834 [그 해 여름] 지금 사랑하는 연인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 (2) dragonman 06.12.10 1863 13
44831 [그 해 여름] 이병헌이 정말 멋져요^^ yoonsic11 06.12.10 1541 4
44771 [그 해 여름] 수애를 위한 영화~! ruby78 06.12.08 1253 5
44765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1) minje1002 06.12.08 1140 2
44721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enmp 06.12.07 1111 5
44648 [그 해 여름] 그해 여름 : 그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기억 mrz1974 06.12.05 1449 5
44640 [그 해 여름] 사랑인가요?? baboohee 06.12.05 1203 4
44603 [그 해 여름] 제목에서부터 아련함이 느껴진다. coolguy-j 06.12.03 1139 5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