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고를때에 주위 사람들에게 반응을 물어보고 난후 극장에 가는편입니다
물론 포털사이트의 영화 평점도 살펴보곤 합니다
나만의 생각으로 골랐을 경우 실망스런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해주고, 재밌다, 감동적이다,등등 좋은 반응이 나와서
믿고 영화관을 찾아가서 영화를 본 후 실망을 안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품행제로가 그랬습니다.. 주로 남자분들에게 물어봤는데
10이면 10, 좋은 반응이 나와서 여동생과 보러갔는데 나올때 실망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전 낚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대를 안고 갔는데 실망해서 나오는 경우..
여러경우가 있겠지요
여러분은 극장을 나오며 낚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