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게하는 장면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뻔한 장면들 어떤 것이 있을까요?
너무나 뻔해서 어쩔때는 짜증이 아니라 확 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와 장면들 정말이지 이제는 그만~~
가장많은 것들
1. 나쁜넘이 총을 쏘면 100발을 쏴도 주인공는 한발도 안맞는다.
주인공은 뺀 나머지한테는 단 한발에도 명중시키는 명사수가 말이지
2. 죽자살자 총쏴대던 넘이 등뒤에서는 막상 천천히 돌아서라고 말하고 한참을 뜸들이다.
오히려 지가 당한다.
3. 추격씬에서 안보고도 잘 추적하다가 막상 마지막에는 허술하게 놓쳐버린다.
4.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두고도 꼭 결정적인 순간에 따른 곳을 보고 있다.
5. 곧 죽을넘이 숨넘어가면서도 할말 못할말 장황하게 다하다가 결정적인 말을 할때 꼭 숨이 넘어간다.
6. 무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피할생각도 안하고 한참을 바라보다 그대로 맞는다.
그 밖에 어떤 장명들이 짜증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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