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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에 개봉하는 영화가 굉장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반올마이티 , 라따뚜이 , 므이 , 화려한휴가 , 만덜레이 .. 외에도 많은 영화가 한번에 개봉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화려한휴가가 압도적으로 극장가를 휩쓸거라고 예상됩니다만...
에반올마이티와 라따뚜이의 지지세력도 만만치 않은것 같네요.
회원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자유롭게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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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라...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므이나 기담등의 다른 영화 예매권이 이벤트를 통해 너무 많이 뿌려진것 같아요~
화려한휴가는 1000장도 안되는 적은수량만 뿌려진것 같은데.. 므이나 기담은...
언뜻봐도 수천장 이상... 예매권 수천장 뿌리면 적어도 그에대한 홍보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1번가의 기적이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요..
시사회갔던분들은 모두 재미없다고 흥행 못할꺼라 예상했지만..
시사회와 예매권 이벤트를 통해 뿌려진 좌석이.. 10000석이 넘었던걸루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예매율 1위까지도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그에대한 생각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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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극장가! 외국영화와 한국영화. 대세는?
qw08313
2007-07-24 오전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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