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는 다른 어느 영화 사이트에 비해 점수 주기, 포인트 주기가 후한 사이트 같아요.
리뷰 하나 쓰면 100점 씩 준다면 하루 10개 쓰면 1000점, 그렇게 일주일만 쓰면 7천점, 3주 정도만 리뷰 쓰면 영화 예매권 1장이 생기는 시스템(거창한 단어인가요?? ㅋㅋ)이죠.
그러다보니 리뷰가 정말 '쏟아져 나오죠'.
같은 아이디로 10개 연달아 리뷰 쓰여진 경우도 많고, 글자수 채우기 식의 리뷰도 많고, 점수를 위한 리뷰(사실은 댓글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로 보이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 것고 같아요.
포인트가 영화 예매권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포인트 시스템에서 쏟아지는 영화 리뷰들...
여러분은 그 리뷰들을 얼만큼이나 의미있게 보시나요?
그리고 그 리뷰에 일주일 단위로 달리는 추천 제도..
과연 여러분은 정말 어떤 글을 의미있게 보고 추천까지 하시는지요??
남의 글에 일부러 추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그 많은 글들을 얼마나 읽으시고 얼마나 의미있게 보시고 또 추천까지 하고 싶은 글들은 어떤 글인지요??
너무 많이 쏟아지는 리뷰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리플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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