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뭔헨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지않아서 좀 심하게 악평을 좀 썼습니다.
그래서 어떤분들께서 적당한선에
의견을 달아주셨고
저도 잘못한것 같아서 적당히 글을 삭제하려고 하니 글은 수정해서 지웠습니다
하지만 어떤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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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수준에 뭘 글까지 남기냐? 스타얘기는 왜 나오며? 네덜란드 여자얘기는 또 뭣이며? 스크린쿼터 얘긴 왜 나오는데? 전형적인 무뇌아 같은 시키~ 니가 한글 쓸 줄 아는거 자체가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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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비방했습니다.
여러분 영화 악평 썼다고 무뇌아까지 들을정도 입니까?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무뇌아란 말은 너무 심하지 않나요?
그리고 다시 말해서 뭔헨이란 영화는 스필버그 꺼지만 별로고 스필버그라서 더 별로입니다.
하지만 영화악평 썼다고 무뇌아라고 리플 다는건 인신모독 아닙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영화 잘못됐습니다 말하는것도 죄가 됩니까.
적당한선이라면 좋지만 이렇게 사람을 모독하는건 나쁘지 않나요?
이 리플 쓰신분 이거 보시면 당장 사과하세요
왜냐면 저 참고로 뇌가 있는 유뇌아 입니다.
뇌가 없으면 열도 받지 않고 이렇게 글도 쓸수없습니다.
무뇌아면 사람이 살 수도 없단 말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남의 영화평도 서로서로 존중 해 줄 수 있는 네티즌이 됩시다.
사람의 취향이 다 각자 틀린데.
어떻게 자기 마음 같을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좋게 본 영화가 남이 나쁘게 볼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서로서로의 영화평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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