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히스 레저가 죽었대요...ㅠ.ㅠ
kaminari2002 2008-01-23 오전 7:52:08 723146   [23]
23일 오늘 아침을 기해서 미국야후를 비롯 뉴스가 떴네요.
네이버에는 이미 이렇게 명기가 됐네요.
출생 - 사망 :
1979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 2008년 1월 22일
진짜 부들부들 놀랐습니다만....
얼마전, '굿바이 마이 프렌드'의 브렌드 렌프로가 죽었을때도 다소 쇼크였지만,
그는 한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기도 한셈이었고, 연기에서도 보기힘든 경우로,
약물과다로 죽은 것 같다지만.


우선, 히스 레저도 약물과용으로 판단된다고 하네요.
히스 레저의 죽음이 놀란것은, 그가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 '다크 나이트'의 조커역을 맡으면서
제2의 비상기를 노리고 있었던 점. 얼마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인상깊은 역할을 했던 점등.
분명히 그가 연기에 전념하고 있었던 바, 이번 사인인 약물과다쇼크사는 사고로 추정됩니다만...
이번의 싸이코적인 조커역을 맡으면서 정신적인 힘듬이 많았나보네요.
수면장애가 있어서, 잠을 못자 수면제 과다복용같다고...
(이거 할리우드 책임져야되요. 배우의 역할로 인한 정신적문제는 생각도 안하는지,.)
 
많은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약물을 한다지만, 과다로 한게 문제인듯....
그도 죽을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겠죠. 그래서 더 충격입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젊은 두 좋은 배우를 잃었네요.
예전, 리버 피닉스란 배우 역시 약물사로 죽은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다반사경우니...
 
 
약물, 이거 문제있네요.
특히 젊은 할리우드 스타들 말이죠....
 
그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남긴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Jack, I Swear..."
이젠 우리가 히스에게 남기는 말이 되었네요.ㅡ.ㅜ
(총 6명 참여)
hoya2167
명복을 빕니다     
2010-07-27 09:33
wizardzeen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10-05-31 10:59
wizardzean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10-03-25 10:13
sookwak0710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10-02-03 17:07
kiwy104
명복을 비네요     
2010-02-01 10:47
nampark0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09-11-19 09:20
k3056541
앞길이구만리 같은대 안됫네요     
2009-08-11 14:33
ssoo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09-06-14 21:47
sgew2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09-05-21 23:20
dndb2ro
슬퍼요     
2008-07-30 23:1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509 영화오래보기.. (43) psycho82 10.02.05 1570 0
7508 아바타 4D 표 파는 사람들?? (48) diana35 10.02.04 2600 0
7507 브래드피트 "애니스톤 사랑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충격 고백 (48) halfrida 10.02.04 2918 1
7506 무한도전 이색순위 (42) opallios21 10.02.04 1463 1
7505 헉..이제 포인트 차감되면서 응모해야 하나요 ㅠㅠ (44) yjyj3535 10.02.04 1378 1
7503 지붕뚫고 무한도전! (44) opallios21 10.02.03 1616 1
7499 드디어떳다. 제 82회 아카데미 최종 노미네이트.!! (52) cipul3049 10.02.03 2408 3
7498 2010년 한국 영화 중 최고 기대작은? (62) bjmaximus 10.02.02 741620 2
7497 이병헌 출연 'G.I조', 할리우드 최악의 영화상 후보 (46) ssan007 10.02.02 1459 0
7495 내가 뽑은 카메론영화 베스트3는? (50) guy12 10.02.02 1454 0
7494 인플루언스 캐릭터 컷 공개!! (35) opallios21 10.02.01 1401 0
7493 무비스트 이벤트 신청시 포인트 차감에 대하여~~ (55) hoya2167 10.02.01 1693 8
7492 [아바타]의 뒤를 이을 3D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51) halfrida 10.02.01 1525 0
7491 '나홀로 집에' 매컬린컬킨을 기억하십니까? (49) kiwy104 10.02.01 1559 0
7490 장동건 팬미팅서 고소영과 결혼계획 발표예정 (37) gunz73 10.02.01 1734 0
7489 "한국영화, '아바타'의 저주 피해라" (45) fornest 10.02.01 1693 2
7487 CGV '영화 오래보기 대회' 개최 (121) jhee65 10.02.01 1034734 33
7483 여러분이 생각하는 송강호의 이을 배우는? (55) kpop20 10.02.01 1639 2
7482 왜 우리나라는 유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열등감을 가질까? (35) bjmaximus 10.02.01 1159 1
7481 이병헌 'G.I조' 주연 된다 (32) momlyj 10.02.01 1550 2
7480 입장료 매출액 천억 넘은 <아바타> (31) bjmaximus 10.02.01 1153 1
7479 연기력이 항상 제자리인 배우들~~!! (56) nampark0209 10.02.01 2903 6
7478 1편보다 나은 2편 영화 어떤 영화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37) kwyok11 10.02.01 1136 0
7470 82회 아카데미 최종 후보예상.! (40) cipul3049 10.01.31 1795 0
7468 <전우치> 600만 돌파, <아바타> 특수효과 톡톡 (34) monica1383 10.01.31 2408 0
7467 본문에 붙여넣기하면 글 등록이 안되요 (29) karamajov 10.01.31 1276 0
7464 3d월드에 댓글 남겼는데..... (25) shelby8318 10.01.30 1178 0
7461 곧 개봉될 영화 의형제 작년 해운대에 이어서 1000만명 돌파할까요 (44) rteon 10.01.29 2043 0
7459 어울리지않은배역~많지요 (34) yunjung83 10.01.29 1327 1
7458 장동건, 고소영 결혼 기정사실화 (42) kies0317 10.01.28 1467 1
7457 [kbs소비자고발]3D 영화의 비싼이유를 소비자고발하다!! (51) opallios21 10.01.28 678529 7
7456 어느 기자의 <아바타> 4D 관람 체험기 (35) bjmaximus 10.01.28 2369 0
7455 제임스카메론 감독 '트럭운전수-영화감독'되기까지 (35) guy12 10.01.28 2241 0
7453 [아바타]! [디워]에 이어 100분 토론에 서다~ (42) ffoy 10.01.27 2565 4
7452 설날도 다가오고 설 맞이 영화도 쏟아지고 있는데?ㅎ (40) his1007 10.01.27 1379 0
7448 3D 안경 한국만 재사용? (61) opallios21 10.01.27 49226 1
7447 ‘원스’주인공 스웰시즌 4월 내한공연 (31) opallios21 10.01.27 1647 0
7446 드디어 전세계 흥행 영화 1위에 우뚝선 <아바타> (36) bjmaximus 10.01.27 2130 0
7440 <아바타> 천만 돌파,충무로는 고민중 (39) bjmaximus 10.01.26 1442 0
7438 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한국 영화는? (56) bjmaximus 10.01.26 2388 1
이전으로이전으로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