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매순간에서 모든 것들이 변하고 영원하지 않을 것임을,
삶이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들이 연속하여 선을 이룬 것에 불과한 것임을,
이별은 가까운 친구처럼 항상 곁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거꾸로 가는 시간'
'벤자민 버튼' - 브래드피트
'데이지' - 케이트 블란쳇
'퀴니' 벤자민의 어머니 - 타라지 헨슨
'캐롤라인' 데이지의 딸 - 줄리아 오몬드
'토마스 버튼' 벤자민의 친부 - 제이슨 플레밍...
마크트웨인 '인간이 80세로 태어나 18세를 향해 늙어간다면 인생은 무한히 행복하리라'
라는 명언에서 F.스콧 피츠제럴드가 작가적 영감에 의해 충동적으로 쓴 단편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가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면 어울릴 배우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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