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독립영화가 워낭소리 덕분에 다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고 저도 또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에 따라서 많은 독립영화들이 많이 나올예정인데요
어떤 한국 독립영화냐면 장례식의맴버,반두비,처음 만난 사람들,할매꽃,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똥파리,지구에서 사는법등 이영화들이 개봉예정이라는데요.
참고로 이영화들의 공통점은 해외영화제에서 상영됐고 상도 많이 받았을 만큼 좋은 한국 독립영화들이라는 점입니다.
그중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앞으로 개봉할 한국 독립영화들이 관객을 몇만명정도 모아야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리들을 많이 들을 수있을까요
1.10만명
2.20만명
3.30만명
4.40만명
5.50만명
6.60만명
7.70만명
8.80만명
9.90만명
10.100만명
총10가지 보기가있는데요 그중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로는 총 몇만명정도 모아야 한국 영화가 더 밝고 오래 살수있고 더 좋아질 수있을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생각과 답변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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