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티즌 논쟁 게시판에서 거진 살다 시피 하긴 합니다만 엇비슷한 논쟁 거리가 좀 많더군요 ㅎ
글들이 올라 오고 리플들도 읽어 보고요 머 저 딴애는 글도 잘쓰고 싶어서
딴님들 글도 모니터링 하다가 보니 궁금한점이 하나 생기네요
님들 ~~~
개개인의 성격이나 취향이 틀리듯이 처음 영화를 접햇을때 이것은 내 스탈의 영화라고 필이 확 오는 영화가 있으시죠
보통 저는 먼저 영화를 볼때 우선 따지는게 ..
저는 감독 하고 배우 그리고 장르인데
그리고 저는 좀 특이 한것이 시놉시스를 반쯤 읽어 보고 영화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요 근래 건진 영화는 홀리데이란 영화구요
이성재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됏음죠 최민수란 배우도 다시 생각 하게 됏구요
참 오늘은 스윙걸즈란 일본영화를 봣는데 흠 .. 기존의 일본 영화 중에서는 그냥 제 스탈의 영화 였습니다
주연급 배우들은 다 생소하지만 조연들은 그나마 아는 사람들도 있엇고요
신선하기도 하고 음악이 소재로 댄 여타 영화 하고 별반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색다르더라구요 ㅎㅎ
그냥 입소문으로 듣고 봣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 배우가 한없이 좋아서 무저건 보는 영화도 있답니다
성룡 이 분만 나오심 영화의 내용은 전무 하고 한없이 좋은 ㅎㅎ
님들은 어떤 영화가 필이 확 오던가요 안본 영화들이 리플로 올라 오면 참고로 볼려구요 ㅎ
그리고 영화를 볼때 어떤것들을 따져 보시구 보시는 편이신지 궁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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