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주소에 마우스 오른쪽 새창열기' ' WX 기동 경찰 페트레이버 ' 동영상↑↑↑↑↑↑↑↑↑↑
자료출처 : mncast.com
↑↑↑↑↑↑↑↑링크주소에 마우스 오른쪽 새창열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2 ' 동영상 ↑↑↑↑↑↑↑↑↑↑↑
자료출처 : 풀빵닷컴에 보라똥이
"괴물" 영화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 괴물이
일본의 애니'WX 기동 경찰 페트레이버' 시리즈 중 '폐기물 13호'의 괴물과 너무 흡사하여
괴물의 모티브 표절의혹이 제기되고 있네요..
자료출처 : 쿠키뉴스
" 2002년 극장판 패트레이버는 만화로 연재된 <폐기물13호>를 바탕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극장 연일 매진등을 기록한 비밀병기 폐기물 13호..
극장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2, 1989)>으로부터 7년만에 선보이는 작품. "
언뜻 보기에 괴물의 모습이 너무 흡사하네요..
국내에도 2005년도에 애니'WX 기동 경찰 페트레이버'가 DVD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혹시 보신 무비스트님들 계신가요?
줄거리의 요약을 보면
" 연속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쫓는 형사 드라마,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로부터 도망쳐 다니는 바이오 호러, 만나서는 안 되는 남녀의 슬픈 러브 스토리 등 얽히기 시작하는 몇 개의 실이 어느 사이엔가 하나의 이야기로 짜여 조용한 최후의 전투로 이어져 간다. "
"극장판 시리즈가 취한 사회에의 경종을 간직한 채, 패트레이버 시리즈를 처음으로 감독하는 타카야마 후미히코에 의해 개인의 내면을 부각시킨 인간드라마가 탄생했다. 레이버를 노린 연속습격범을 쫒는 죠우난서의 쿠스미와 하타. 그곳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여인, 미사키 사에코. 두 형사와 한 여인이 엮어가는 슬픈 사건의 결말. 인공생명체로 등장하는 <괴물>, 몰래 활동하는 국가 기밀 프로젝트. 평범한 서스펜스와는 다른 [WXⅢ]는, 발견과 놀라움, 매번 새로운 감동으로 다시 보면 볼수록 깊어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거 이거 내용까지 표절이 아닐지..
일본에서의 괴물이 상영 3일째인 오늘, 많은 찬반론이 있는거 같던데..
이런일이 생기다니.. 흥행에 발목이 잡히는건 아닐지 심히 걱정되네요..
일본침몰 아직 보진 못했지만..예고편은 압도적인 흥행을 예고하던데..
우리나라에서의 평점이 너무 낮더군요..정서에 맞지 않은걸까요?
되짚어 보면..
갑자기 청연이 생각나네요.. 친일영화로 매장되었던 청연..
늦게 나마 보게되었지만..극장에서 못본걸 후회했었죠!!
자료출처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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