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뮤지컬인 만큼 설레기도 하고 기대된 작품이였습니다.
뮤지컬을 보고온 지금,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졋던 작품인듯?
환자와 간호사의 사랑인데,
그들의 사랑인 순수하고, 아름답게 까지 보엿습니다.
정말로 기적이 일어난것만 같은 느낌까지 들정도로...
무척 진지한 이야기일 거라고만 생각했지만,
아주 유쾌하고 정말 쉴새없이 웃다가온 연극이기도 햇습니다.
아! 그리고 노래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앗어요~
멜로디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것 같네요^^
사랑, 생명의 소중함 등을 느끼게 해준
유쾌하고 감동적인 뮤지컬!!!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뮤지컬을 계속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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