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크리스마스에
좋은 연극을 보게됬네요~
결혼한지 별로 안된 부부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들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는 것
때문에 웃픈 내용이
참 그랬어요~
남자배우도 무뚝뚝하면서
시크하면서 툭툭 던지는 유머도 좋고
김선영 배우의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같은 연기도 참 좋네요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