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얼굴만 이쁘면 다 되는 시대는 이제그만 지나가야하지않을까
국내 배우들 중에서 얼굴만 이쁘면 영화가 대작인양
이전에 이런영화는 없었다라는 식으로
시사회에서 언론에서 대서특필하여
영화의 내실은 무시하고 대신 광고를 하는
이를테면 언론플레이로 재미를 보는 영화가 많다.
막상 뚜껑을 열면 별것 아닌영화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얼굴하나 믿고 영화배우로 나오는 수많은 연예인들
노래도 못하면서 연기도 못하는 참 불쌍한 연예인들
이제는 좀더 내실을 튼튼히 해서 진정한 연기자들이
자기의 연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줄 시기가 되지않았는가.
노래하다 안되면 연기한다는 식의 펜들의 주머니를 울궈먹는
아니한 생각들은 고쳐졌으면 합니다.
위와 같은 글에서 언급했듯이
얼굴믿고 연기도 안되면서 연기하는 연예인은 누구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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