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블럭버스터의 시작은 5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에도 <미션임파서블3>와 <다빈치코드>가 합작하여 800만이 넘는 관객을 불러들여 한국영화가 완전히 밀렸는데 올해도 똑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5월 개봉작 중에 <아들><밀양>이 좀 기대되는데 선방을 할 수 있을지??
2002년 <스파이더맨>이 개봉하면서 어느덧 5월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모으는 영화들이 개봉하는 거 같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외화들이 개봉하면서 한국영화는 약 10편정도 개봉을 하는군요. 과연 어떻게 될지??
5월 1일
<스파이더맨3> <이대근,이댁은> <아들>
5월 3일
<쉬즈더맨> <캐쉬백> <마이베스트프렌드> <스틸라이프> <달은어디에떠있는가>
5월 10일
<살결> <못말리는결혼> <내일의기억> <바람난여자> <용호문>
<경의선> <가까이서본기차> <상어> <9월의어느날>
5월 17일
<줄위의종달새> <넥스트> <우리에게내일은없다> <마리앙투아네트> <눈물이주룩주룩>
5월 23일
<전설의고향>
5월 24일
<밀양> <캐리비안의해적3>
5월 25일
<도쿄욕망>
5월 31일
<상성>
여러분들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